예전에는 일요일
산에 다니고, 탈 벗 유행이 따라 혜화동이 가고 했는데
나이가 먹어
이제 나를 위한 충전을 시간을 갖는다.
3시간 나누어 보고
충전을 시간 오직 나 몸이 좋아지도록 한다.
육체이 안 하고
정신적이 한다.
밀린 책을 읽고
글 쓰고 나머지 T.V를 본다.
머릿속에 잠자고 있는 것을 꺼내어 놓고
좋은 것 훌륭한 것 차꼭 채워 놓는다.
반대로 쓸 데 없는 것 버려야지.
갖고 있으면 찐자 내 몸이 더워진다.
오늘도 충전이 되고
새롭게 모습 모입니다.
요번이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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