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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수박 한통 사와
먹었습니다.
꼭지를 보니까.
너무 말라 있어요.
아내의 말.
“어이구~~수박 잘 못 샀어.
빨리 먹어요“
수박 커내 놓고 일주일 걸쳐 먹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아내가 큰 수박을 배달 했네요.
금액을 보니까.
19,800원입니다. 엄청 커요.
저는 8,000원에 샀어요.
아내가
큰 수박을 앞에다 넣고
강의 합니다.
꼭지가 생생한 것.
졸기가 일전한 것.
똑 똑 때려와 야지.
수박을 저녁에 먹어요.
역시 아내는 못 말립니다.
오늘도 수박~앞으로 한 달 간 수박 하고 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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