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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남편 차이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6.16|조회수243 목록 댓글 0

지난번에 수박 한통 사와

먹었습니다.

꼭지를 보니까.

너무 말라 있어요.

아내의 말.

어이구~~수박 잘 못 샀어.

빨리 먹어요

 

수박 커내 놓고 일주일 걸쳐 먹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아내가 큰 수박을 배달 했네요.

금액을 보니까.

19,800원입니다. 엄청 커요.

저는 8,000원에 샀어요.

아내가

큰 수박을 앞에다 넣고

강의 합니다.

꼭지가 생생한 것.

졸기가 일전한 것.

똑 똑 때려와 야지.

 

수박을 저녁에 먹어요.

역시 아내는 못 말립니다.

 

오늘도 수박~앞으로 한 달 간 수박 하고 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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