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세상에 좋았던 것 3가지
누구나 자기 인생을 살면서 좋았던 것 생각납니다.
중년이 되고 나름대로 살펴봅니다.
앞으로 더 좋은 것 실천합니다.
내가 세상이 다양한 살아 왔어요.
그 중에 딱 3가지 일에 적어 봅니다.
하나.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한 일입니다.
저는 중학교 졸업하고 회사 생활을 합니다.
뜻이 있어 서울 강남에 신문 배달하면서
야간 검정고시 학원에 다닙니다.
그 때 고생 했고 나름대로 뜻이 있어
82년 5월 달에 대입 검정고시 합격하고
군대에 갑니다.
저는 “아~~되~~”
긍정적 말씀이 마음속에 갖고 삽니다.
두 번
혼자 살고 노총각이 사는 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집이 샀습니다.
큰 누나 집에 대출 끼고
샀어요.
시골에 소문이 나서 중매가 들어오고
마침 네 장가를 들었습니다.
예전에 순진하던 아내가 지금은 호랑이입니다.
세 번
아들이 태어나고 튼튼하게 자랍니다.
고덕 초, 중에 다니고
고등학교. 대학교 2학년입니다.
중간에 아빠가 몸이 안 되어
학원에 못 보네요.
학교 공부를 해서 국립 대에 다닙니다.
아들은 나머지 인생을 살면서
자기 뜻에 삽니다.
이렇게 살고 있어요.
한 번 쯤
자기 인생에 목표를 어디에 있을 까.
한번 생각하고 실천합니다.
지금 앞으로 더 좋은 것 생각하고
실천합니다. 꿈을 건물주가 되어 고생안하고
풍요롭게 삽니다.
그래서 아빠는 삶이 풍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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