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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달리는 7월

작성자가을라기| 작성시간24.07.03|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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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7.03 장마철 온다는 비는 드문드문 폭염 속 찜통 더위만 계속 되고, 오늘도 더운 기운에 땀방울 흘러내리며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되어 얼마나 삶아 주려는지... 아직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 됐는데 거기 대구는 분지 지형이라 더 덥겠죠??? 뒷산을 걸어 가다 보니 작은 밤송이가 내린 비바람에 못 이겨 여기저기 내 뒹굴고 있더라구요. 계절의 순환은 이처럼 우리에게 변함 없이 다가오고 있네요. 갈바라기님! 더위 준비 잘 하시어 오늘 하루도 건강 잘 챙기시고 님 바라는 대로 뜻하시는 바대로 모두 이루어 지는 날 되시길 빌어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가을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앗~~
    맞아요.
    정말 아침부터 이기 뭔 난리인지!!
    새벽녘 소나기마냥 내리던 비는 금새 멈춤 하더니 이젠 뙤약볕으로
    아직 오전임에도 콧잔등부터 땀이 솔솔~~
    오늘은 장마지만 하루는 비소식없다 길래 얼른 이런날 말리키면
    눅눅함은 덜겠구나 하고 뽀송한 하루 소망했건만..
    역시 지역이 지역인지라 이치는 못거스른단걸 보여주는 시간입니다.
    오늘 대구 33도 예보 나왔고 견디는것도 한도가있을것에ㅠㅠ
    내일은 34도 기다리고있다네요!ㅎㅎ
    머무시는 곳에서 마음은 쏘쿨하시길 기도할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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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중후한 작성시간24.07.03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가을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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