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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줄이기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7.13|조회수76 목록 댓글 0

요즘 잘 잊어 버려요.

기억이 없어요.

그럴 때 마다.

노트를 꺼내요.

메모하고 적어 습니다.

알고 있는 것,

점점 새로운 것은

까먹으며 젊은 사람이 힘들어요.

저 같은 경우는 더 심해져요.

한 번 머리가 띵해요.

 

글 쓰는 데 한 번 봐요,

잘 못 써요.

그러나 하루에 한 편 올리려고 노력해요.

문장. 문법. 다 틀리죠.

고쳐요. 또 고쳐요.

5년 전에 엉망입니다.

지금은 조금 나았어요.

누가 뭐라는

내 철학이 있어요.

하루에 한 편. 올리기.

하루에 한 시간 책 보기.

아침에 한 시간 매일 경제 신문 보기.

이렇게 합니다.

나머지. 수영. 걷기.

돈은 내 형편에 맞게 씁니다.

 

요즘 일주일 아침 방송 인간 극장을 봅니다.

괜찮~아유, 옥경 씨

옛날에 t.v도 나와서 요리 강좌 합니다.

그런데 59세 인지 떨어지고

기억력이 점차 나빠 습니다.

남편과 딸이 응원하고 옆에 있고

그래도 행복합니다.

~저도 그래~

책을 읽고 치미 생활을 합니다.

꾸준히 운동 매일 합니다.

 

혹시 카페 에 잘 못 된다고 하시는 분.

이해하기 용서하기 바랍니다.

지금 글 60%가 될까.

꾸준히 연습하고 실력을 키우죠.

10년 뒤에 책을 냅니다.

소원이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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