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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7.19|조회수120 목록 댓글 0

저는 일주

2~3번 수영을 합니다.

몸이 가볍고 근육이 풀려 집니다.

수영하기 전에 운동을 약간 하고

수영을 합니다.

 

보통 4개 라인 있고

초급반 . 중급반. 고급반 있어요.

저야 초급반에 있고 걸어 다니고

수영을 조금 해요.

 

그런데 수영하기 전에

아줌마들에 피부가 엄청 좋아요.

혹시 나이가 60대 중반 ~~”

~~이리 좋은 까.

 

저는 서울시 강동 구에 살아요.

그런데 피부가 엄청 좋고

나이에 비해 깨끗해져요.

 

문득 엄마의 손을 생각해 봐요.

시골에 사시고,

밭을 매고 저녁에 집에 들어와.

반찬을 하죠.

손을 다시 한 번 봐요.

검은 게 많이 있어요.

그래도 우리 5형제 사랑으로 키웠어요.

지금은 하늘나라 있어요.

 

한번 우리 엄마.

자식 키우면 생각해 봅니다.

시커먼 손으로 밥하고 반찬하고

일하고 사랑으로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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