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자가 복(福)있는 사람입니다🌹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 나가도
못 나가도
질시 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의 심보는
대게가 남을 칭찬하는 쪽 보다는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것을
바르게 세우는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요.
맞는 말 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 준다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는 것
뒤돌아 보라는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어느세월에 내 앞에 강한 사람들이
서 있게 된다는 것.
그것은 정말
거짓없는 현실입니다.
바쁜 당신도
오늘 하루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가십시요.
그것은 오래도록
풀리지 않는 매듭이 되어
훗날 아주 풀기힘든 매듭이
될 수 있습니다.
꼭! 잊지마십시요.
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베푸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 박태훈
"베푸는 자가 이기는 자~!
주는 자가 복(福)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365일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
늘 베풀수있는 축복이
당신의 삶에 넘치시기를…"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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