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찍 자고 밤 세시에 문득
T.V 파리 올림픽하고 펜싱을 한다.
처음 들어는 이름.
오 상욱. 정말 대단하고
꿋꿋하고 열정을 다한다.
중간에 팔 다치고, 여러 곳이 힘든 곳이 있다.
오직 목표하나. 올림픽에 금메달 따는 것 이다.
정말 대단하다.
또 수영 선수 김 우진 선수 동메달 땄다.
맨 끝에서 열과 성을 다해 자랑스럽다.
400M에 동메달 이고 또 100M.
200M있다.
또한 사격에 금 지현. 박하준 있다.
자랑스런 은메달이다.
아직 개인전이 남아 있다.
첫날에 한국에 선수들.
금 1. 은 1 동 1
대단하다.
앞으로 밤 세우면
빛나는 한국 선수들이 있다.
오늘도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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