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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펜싱 다시 보자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7.28|조회수99 목록 댓글 0

오늘 일찍 자고 밤 세시에 문득

T.V 파리 올림픽하고 펜싱을 한다.

처음 들어는 이름.

오 상욱. 정말 대단하고

꿋꿋하고 열정을 다한다.

중간에 팔 다치고, 여러 곳이 힘든 곳이 있다.

오직 목표하나. 올림픽에 금메달 따는 것 이다.

정말 대단하다.

 

또 수영 선수 김 우진 선수 동메달 땄다.

맨 끝에서 열과 성을 다해 자랑스럽다.

400M에 동메달 이고 또 100M.

200M있다.

또한 사격에 금 지현. 박하준 있다.

자랑스런 은메달이다.

아직 개인전이 남아 있다.

첫날에 한국에 선수들.

1. 1 1

대단하다.

 

앞으로 밤 세우면

빛나는 한국 선수들이 있다.

오늘도 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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