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책을 보고
문득 책에 내용과 비슷한 경험을 하였다.
옛날 아래 마을에 얼굴이 너무 고아
사람들이 말한다.
“아따 왜~그래~유~~”
충청도 사투리~~
얼굴 예쁘고 집안에 가진 것 많이 있어요.
왜 시집 못 갈까?
30대 중반에 있고
눈높이가 만만치 않아
중매쟁이가
“어이구~~말도 많아 ~~”
그냥 ~~포기 했어요.
자~~여자의 조건을 한번 살펴봐요.
1. 내가 대학교 나왔어.
당연히 상대방도 대학원 나와. 최소한 대학교는 나와.
2. 내가 35살이야.
당연히 나보다 나이 많아.
35살~~40살까지.
3. 키가 175이상이야.
될수록 180 이상이야.
4. 절대로 초혼이야. 재혼이 안 돼.
5. 저는 집안에 있는 가사만 해.
오로지 남편을 돈을 벌어야해.
자 그럼 ~이런 사람이 있나요.
책에 나온 것,
1. 일단 35살 까지
결혼을 하지 않아.
문제가 있어.
2. 키가 거. 문제는
키 큰 사람 결혼해.
3. 연애결혼을 해.
둘이 맞벌이 해.
*결혼을 하지 않고
지금은 70살이 혼자서 살아요.
시골에 살고
아프면 요양원에 생각합니다.
*백마 타고 오는 왕자님. 없어요.
분명 사기꾼이 틀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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