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지나간다/법정스님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4.07.30|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먼동틀때 작성시간24.07.30 법정스님의글~모든것은지나간다스테파노글벗님올리신향기글마음으로담아내며침묵하며눈을감아봅니다오늘도하루를보내며-참^우리가매일격는일들그렇읍니다,글벗님모든것은지나가며한때일뿐죽지않고살아있는것은아무것도없으니그리고,글벗님어떤땐잊고사는것도괜잖은것같읍니다누군가~지나고보면삶은아름답다고하였는데요글벗님올리신글향에서하루하루가감사며소소한행복을쓰러담아봅니다이또한지나가고있으니요스테파노글벗님무더위건강하십시요저녁먹고~잠시글벗님뜰에서쉬어갑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0 예, 먼동틀때님.지금도 눈을 감고침묵하며 인생을 생각합니다.내 인생 어떻습니까?초라하고 궁색함의 띠가 에여있지 않습니까?모든게 다 지나가지만 아, 내 인생만은...ㅎ.ㅎ.이런 후회가 나를 잡습니다.잊어야죠.남은 시간들을 화려하게 꽃 피우는 귀한 삶 되시기 바랍니다.푹 쉬십시오.글벗님.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파티 작성시간24.07.30 낮에는 인간의 세상이지만 밤은 사물 들의 속삭이는 소리가 고요한 어둠속에또다른 생명의 시간을 듣습니다오늘도 좋은글머물다 갑니다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0 스파티님.밤에 듣는 그 생명의 속삭임을 듣는 작은 미음을 좀 나누어 주십시오.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마음조차 갖기 힘들 정도로 세상이 암울해 진 것은 아닌지요?그러나 우리는 살아 있고 또 앞으로 나아 갑니다.미래를 신뢰합시다,밝은 날만 계속되길 소망합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