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 게시판

남의 돕는 일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8.04|조회수94 목록 댓글 1

 

 

세상을 살다 보니 다양한 인간을 보아죠.

남에게 사기꾼.

반대로 남에게 봉사하는 사람들

다양하게 만난이 이릅니다.

 

자기가 몸을 아끼려고

않고 몸소 실행이 있어요.

 

남에게 돕는 일. 참 어렵고 힘들어요.

그러나 봉사하며 뜨끈한 삶에 있어요.

 

저는 30대 말에 봉사활동을 해 왔어요.

야학중학교 에 일 주일 2시간 봉사 활동이 해 왔어요.

3년 동안 학생들 잘 따르고 열성 것 행동을 해 왔어요.

시험 보고. 일 년에 2번 야유회 가고,

참 재이 있어요.

 

또한 50대 봉사 대신

적금을 들어요.

그 것은 00 단체에 내 것.

우리 가족이 세 명.

이름으로 단체 기부 했어요.

 

어제 머리 깎고 이발 비

9,000원입니다.

만원 내고 팀 1,000원 줍니다.

그 사람 성실하고 고마워서요.

 

이제 남은 것이 없어요.

사람이 살면서

남에게 주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욕심 버리기 하고

돕는 일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보디스 | 작성시간 24.08.04 안녕하세요
    행복한삶 살고
    계시네요 👏👏👏
    시원한 휴일 되세요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