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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게시판

기다림의 끝

작성자가을라기|작성시간24.08.08|조회수149 목록 댓글 0

아침에
기분이 좋으면
하루가 행복하듯 
 
아침
기쁨이 가득하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새들이 노래하고
칙칙함이 미소 지으며
살랑대는 끈적임 따라
눅눅하게 춤을 추는
8월의 아침!!~~🍭🍭🍭 
 
복되고 알찬
하루들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드리며
초록의 희망 안고
힘차게 출발합니다🎈🎈 

 

8월의 여름날의
추억들 퐁당퐁당 찰랑찰랑~ 
행복의 문이 활짝 열려있네요~

 

이러거나 저러거나 시간은 흐르고 흘러
어느덧 8월로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군요.
8월에도 무지막지한 더위랑 싸워 이기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며


얼마 남지 않은 올 여름
후회없이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러던 중 다시 폭염은 이어지고,

남은 8월 다시 흔한 일상 속으로 풍덩!!

남은 8월 한달도 건강하시길~~~~

 

매미소리가 커지고,
장마와 폭염이 온듯 하면서도
예년과는 다르게 조용히 지난간듯 하고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다가도
습한 기온이 이어지는 변화무쌍한 날씨에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2024년 여름! 8월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혹여 8월의 폭염속으로 이어지는
힘든 날들이라 할지라도 잘 이겨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며,여름나기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가을의 문턱 입추가 지나고
하늘엔 고추잠자리 흰구름떼
이리저리 흐르며 무심한 세월은

이치도 거스른체 폭염속에
빨리도 흘러만 갑니다. 
 
가을 초대장을 받아 입추가 지나고
식지 않는 대지는 또 다시 달구어
지는것 같지만 
 
모든걸 녹여 버릴것 같은 찌는 듯한
더위와 요란스런 매미의 울음소리가
여름의 방점을 찍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번주는 예상치 못한 중부지방은
폭우도 남부지방은 폭염이 기승을
부렸었다 하니 아무쪼록 건강관리
위생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삶 이어
가는게 좋겠지요. 
 
밤낮없는 폭염과 열대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여름을 지내고
있는데.... 
 
점점 어려워지는 경기에
정치권 풍경은 비젼이 없어 보이지요.
밥그릇 싸움이 그리도 중요한지
짜증만 납니다.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바이러스는 폭염에도 사라지지
않고 더 기승을 부리네요. 
 
오늘도 무더위는 여전하겠지요?
시간이 흐르고 나면 곧 가을이
우리들 곁으로 올겁니다. 


분명 담주 초 말복,광복 절
그리고 처서 지나면 곧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데려오겠지요 ! 

시간은 흐르고 흘러
어느덧 8월 중순길로 접어 들겠지요.


8월에도 무지막지한 더위랑 싸워 이기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며
얼마 남지 않은 올 여름
후회없이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 잘 돌보시고 삼시세끼
식사도 잘챙겨서 늘 건강한 삶
이어 기시기 바랍니다. 

배경; 참나리와 수박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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