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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일 되면서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8.09|조회수95 목록 댓글 0

 

 

사람들이 결제 말일 날 한다.

15. 2025. 30일 사정이 맞쳐 결제를 한다.

카드 값. 술 값. 생활비.

전기료. 전화료~~ 숱한 결제를 하고 있다.

한 번쯤 한 달에 얼마가 필요한가.

 

저는

한 달에 결제 무엇을 할까?

일단 카드 값을 우선 이다. 우리 은행이 결제한다..

신문 값. 25,000원이다. 작은 돈이 아니다.

딱 한 장 있다. 우리 은행. 신한은행 kb은행~~.

나머지 다 아내가 한다.

전기료. 핸드폰.

나머지 알뜰하게 한다.

말일 날이 상쾌하다.

 

 

반대로 내가 저축하는 게 있다.

새마을 금고 매일 25일 넣는다.

00을 넣고 있다. 지금으로 4년 전에 넣는다.

증권회사에 00을 넣고 있다.

00을 계속 넣으면서

부자가 된다.

 

한 달에 + 이 되면서

살아가는 희망이 보인다.

젊은이는 절망이 보인다.

카드 값, 생활비 월세 값.

용돈 - 이다.

 

 

옛날에 카드 값. 엄청나고,

용돈을 마구 썼다.

그런데 살아보니

용돈을 줄이고 구두쇠가 된다.

글 쓰는 데 다니고,

매일 경제지를 읽고

요즘에 상장하는 회사를 보고 투자를 단행한다.

 

20~~30대는 예전에 내가

마구 안 쓴다.

절약하고 머니를 아낀다.

참 대단하다.

 

 

 

한 번 쯤 꼭 필요한 것 빼고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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