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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 운세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8.13|조회수141 목록 댓글 1

신문을 볼 때, 운세를 꼭 본다. 심심할 때 운세는 잘 도 맞는다.

이런 말이 있다. 오늘 운세는?

젊어서는 고생을 하다가, 늙어서는 행운이 있다나의 운세다.

가족이 잘 살고 형제자매들이 오순도순 하면서 잘 살고 있다.

늙어서는 무엇이 제일 먼저 일까?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등이 제일가는 경제이다. 일단 자기가 돈 때문에 구질 않고, 자존감에 상처 받으면서 살고 싶지 않다. 자식을 돈이 제일 무섭다. 예전에 이런 애기가 있다.

돈 많은 소리 들고 사는 노인네가 있다. 그 노인네는 3형제가 있어, 과수원에

일하러 온다. 형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자식을 준다고 했다.

열심히 일하는 노인네 결국 돌아가셨다.

그 때 마지막으로 한 말이 있다. “저기 파봐

삼형제는 열심히 파서 과수원이 잘 되고, 그 때 아버지가 과수원 파봐를 이해해준다.“

 

두 번째는 건강이다. 병원이 안 들고, 운동하고 취미 생활로 복지관에 가서

밥 먹고 수다 떨고 하루가 지난다. 매일 같이 부부가 붙어 공통에 취미가 좋다.

취미생활이 정신건강에도 좋다.

 

세 번째, 정년이 없는 일자리이다. 이발소, 세탁소, 의사, 부동산 사무소, 등 우리가 생각하면 많이 있다. 돈도 벌고 나라에 기둥 되고, 아쉬운 소리 안 내고, 자기 용돈을 자기 스스로 번다.

 

나는 무엇을 하면 돈을 벌까? 컴퓨터 활용하여 돈을 벌수 있을까?

완전히 사기꾼이 판치는 세상이다. 주식을 하면 돈을 벌까. 그거야 좋지만,

새똥 같이 벌어서 쓰고, 그곳은 흙탕물이 넘치는 곳이다. 돈이 따라 사기꾼, 다단계, 어느 순간 정신이 만착 차린다.

 

그래 나는 금방 뉘우침이 머릿속에 깨달았다. 커피 값이 200원짜리 먹고, 밥을 집에서 김치 볶은 밥을 먹는다. 가진 것이 없지만, 소소하게 산다. 남에 신세 안 지고, 남들에게 돈 빌리지 않고, 서울에서 작은 집 한 채 지만, 행복하게 산다. 살면서 느끼고, 보람차고, 활기찬 말년에 인생이다.

 

여러분의 어떡하고 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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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파티 | 작성시간 24.08.13 삶에 기준은 모두
    다르지만
    행복은 셀프 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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