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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의 노래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작성시간24.08.14|조회수235 목록 댓글 4

🐔2024년 마지막 복날 문안편지 '말복의 노래~♬' 향기있는 좋은글 가족 여러분~!  오늘은 삼복(三伏) 중(中)의 마지막 복(伏) 말복(末伏)날 입니다.   오늘 2024년의 말복을 맞이하여  소중한 분들과 맛난 음식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시고  곧 다가올 시원한 가을을 기대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말복의 노래~♬ 🐔 초복과 중복 지나 말복까지 이르렀으면 더위도 먼 길 온 거다. 있는 힘을 다하는 폭염 때문에 한동안은 더 땀 흘려야 하겠지만. 저만치 여름의 끝이 보이니 남은 무더위쯤이야 기꺼이 견디어 주리라.  내리막길 쏜살같이 달려가 조만간 찜통더위 아스라이 멀어질 것을. -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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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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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솔의향1 | 작성시간 24.08.14 한동안 폭염에 시달렸는데
    용케 말복을
    잘 이기고 있네요
    오늘은 호우주의보에 소나기까지 뿌리니 한층
    나아진듯 싶어요
    스테파노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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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4 고맙습니다, 솔의향1님.

    이제 다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무더위에.

    시원한 바람 느끼시며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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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파티 | 작성시간 24.08.14 말복이가 여름이 데리고 떠나가네요
    가을을 남기고
    떠난 말복이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4 그렇습니다.

    어제는 몇일 있을 것 같더니 오늘은 아주 떠날 것 같이 서두는군요.

    삼복더위 고생하셨습니다.이제 시원한 바람 불 것입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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