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명절이 되면
고향 생각납니다.
저의 고향은
충남 홍성군 갈산 면입니다.
위 냇가로 예산군 있어요.
산이 많아요.
뒷산에 명덕 산.
가야산~~ 줄기 쭉 보면
유명한 수덕사 에 있어요.
앞에 보면 용봉 산이 펼쳐 있어요.
저의 엄마의 고향 서부 면입니다. 요즘 게가 많이 잡혀요,
바닷가 있어요.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는 6년에 천국에 갔어요.
지금은 홍성에 사는 사람이 조금 밖에 없어요.
초등학교 동창 2명이 있고
중학교 조금 살아요.
올해 달력을 보니까.
5일 동안 쉬는 회사가 있어요.
저의 집은 없고,
장모님 댁이 살아 계십니다.
그래서
충남 당진에 가기로 했어요.
16일~18일 2박 3일 동안 있어요.
만약에 다 없어지면
어디서 보낼까요.
서울에 영화 보고
연극 보고 합니다.
서울에서 살기로 해요.
그 곳이 맞추어 같이
모여 삽니다.
그 때 그 시절~~ 고향 생각나면서
추억을 삼고 있어요.
여러분은 고향이 없어지면
어떻게 보냅니까.
마음속에 고향이 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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