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이렇게 빨리 변한다.
내가 결혼 할 아가씨 당진이 고향이다.
지금 아들 낳고 대학생 2학년이다.
그 때 인구가 5만 명이고,
당진 읍이다.
지금은 어떡해 변했을까.
놀라지 마시라.
서해 대교 가 놓고
당진 공업단지가 들어서고
많은 공장이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현대제철. 동부제철. 많은 공장들
현실적으로,
인구가 주민등록 상 17만 명이고,
다른 곳에 사는 사람은 약 30명이다.
엄청나게 변했다.
우리 조카 초등학교 가 있다.
몇 개 반일까.
참~~14개 반이고
앞으로 계속 늘어난다.
중학교 다니는 학생이 있는데
엄청나게 발전한다.
혹시 부동산 사람은 보라.
당진이 엄청나게 발전이다.
아파트가 넘치고
또 짓고 있다.
수요가 있고 공급이 따라 준다.
저는 서울시에 살고 있다.
앞으로 당진이 무궁한 역사를 쓰고
아이들도 고향이 남아 있고
발전하는 당진이다.
먼 훗날 당진에 갈까.
어제 아내에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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