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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생각합니다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10.01|조회수77 목록 댓글 0

아들이 오늘 ( 2024929) 알바 한다.

언론에 따르면 실업자가 넘친다.

대학교 졸업 하면 취업 한다.

또 눈높이가 차이가 있다.

자기는 대학교 졸업 하면

휠씬 대기업을 찾는다.

중소기업을 찾아서

월급이 적고 나중에

차근차근 월급, 직급 올라간다.

 

아들에 대학교 2학년이다.

용돈을 끊고

자기가 할 일 찾아온다.

실업자가 싫고, 2가지 일을 한다.

 

요즘에 많은 젊은이들 생각에 잘 못 된다.

대기업 많고 찾고 중소기업을 안 간다.

부모님 들 자식을 헛 키우다.

중소기업 사람이 모자라서 해외 일꾼은 쓴다.

오직 대한민국 대기업, 공무원

10% 만 하고 나머지 중소기업에 찾는다.

젊은이 2~5을 보내면 30대 이다.

취직하기 힘들고 결혼은 못 꾼다.

그럼 나중에는 부모 밑에 들어와

돈 뜯고 엉망이다.

주변에 이런 사람 많이 본다.

 

우리 집 아들, 알바 하고 군대 가고

또 다시 학교 다니고 회사에 다닌다.

아마 학교 다닐 때 알바를 해본다.

 

그 때 실업자 일까.

중소기업에 다닐까.

아빠가 이야기 한다.

좋은 중소기업 많아

잘 선택 해.

여러분 가정에 이런 사람이 있나요.

대기업~~만 찾아요.

나이만 먹고 갈 곳이 없어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주변에 이런 사람 많아요.

한번 잘 설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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