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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달 맞이하며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10.02|조회수144 목록 댓글 1

 

오늘 달력을 보니까.

노인의 달이렇게 서 있네요.

 

참 많이 변했어요.

50년 전에 만 해도,

60이 노인을 대접 했어요.

워낙 살기 어렸고

또한 60이 넘도록 풍파 견디어 냈어요.

내가 어렸을 때,

60이 먹으면

~~돌아가시는 구나~~”했어요.

 

그리고 40년 후에 어떻게 변했을 까요.

60은 먹으면 청년이고

70년 노인회관 청소하고

80이 노인 취급합니다.

90이 넘으면 진정한 노인 취급합니다.

 

2024102일 수영을 하려갔습니다.

그 때 여자 회원이 몇 살 먹어요.

~~86살 먹어요. 또 한 사람 80에 중간입니다

나 같은 사람은 청년입니다.

저는 63년생이죠.

농담으로 애기 합니다.

~~누님 100세 까지 충분이 살 수 있어

요즘에 건강관리 잘해요.

 

그런데 법적으로 노인 취급 합니다.

그때 63세가 노인 취급합니다.

노인이 국민연금 나와요.

저도 63세 가 기다립니다.

지하철 공짜로 하죠.

나머지 없어요.

 

또한 노인이라고 하기 전에

일자리 많아요.

70~~80대 에 많이 있고

60대는 엄청난 일과 가계의 일을 합니다.

 

~~법적인 노인 취급 안 맞아요.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또한 돈이 있어야

사람 취급 맞아요.

 

제는 내가 노인이 되면 아마

75세가 됩니다. (물론 개인 적 생각합니다)

 

자 정리하면

노인 취급해서

국민 연금 받고

또 다른 것이 없어요.

 

저는 서울시 평생 학습 관에 공부하려 다닙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보내요.

 

한번 생각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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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길짱 | 작성시간 24.10.02 저 나이가 81살인데 노인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나이를 먹더라도 즐겁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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