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면서
아~~한번 ~
그래~~누구나 한번 살고 싶어,
자기의 주어진 인생.
부모 잘 만나서
고생 모르게 키워.
저는 위와 반대로 험한 세상을 살아.
그렇지만 후회는 안 해.
가끔 아들에게 이야기한다.
“오늘 일정이 뭐야”
“응~~그냥 쉬는 것 ”
잘 생각해.
인생 금방 가.
저도 나이가 들어
10대 왜 안 가는지.
세월이 천천히 가.
30대~~40대는 바빠서
금방 가버린.
아~글쎄 60이 금방 찾아 왔어,
아마 나이가 빨리 가야지.
한번 뿐인 인생,
자 무엇을 남길 것이다.
아~~좋아. 책을 하나 남기고,
취미 생활 좋은 것이다.
수영. 국선도를 잘 운동이다.
반대로 남기로 돈이 생활 필요 하다.
나에게 딱 맞는 한 달에 쓰는 비용이다.]
남에게 신세 안 지고 부채 없고
자산이 조금 있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돌아 왔다.
아니지.
아들의 경제력을 키워 준다.
그 것이 나 숙제이다.
요즘 아들이 무척 바쁘다.
알바 하고 또 친구들과
술 먹고 이야기한다.
한번 뿐이 인생 잘 살아 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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