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없으면 일요일 2개의 노래자랑 들어요.
하나는 전국노래자랑이고요.
두 개는 열린 음악회 꼭 들어요.
KBS에 노래자랑 전국 방송이 들어요.
일요일 아침 일찍 먹고 간단한 동네 한 바퀴 돌아요.
2시간 정도 걷고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요.
아내와 아들은 꿀꿀 잡니다.
10시 반에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요, 11시 40분에 간단히 점심 먹고
나만의 시간을 가져요.
바로 12시 10분에 하는 전국노래자랑 음악을 적당이 틀어 놓고
따라 불러요.
그 방송은 특징이 무엇인가요.
나이 3살부터 100세 까지 예선 합격하고 본선에 자기 자랑 하고
배꼽 웃는 거 있어요.
또한 전국 다니면서 그 지역에 특산물도 나와요.
지난번에 통영이 했어요.
그 때 특산물 넘쳐요. 와 ~싱싱한 쫄직한 문어,
정말 사고 싶어요.
저는 개인적이 엄청 좋아요. 전국 노래자랑이 화끈하고
땡 하고 수수하고 있어요.
또 부자가 가난한 게 따로 없어요.
농부나 귀천을 따지지 않고 불러요.
또 하는 열린 음악회 진짜 좋아해요.
보통 일요일 6시에 하거나 특별히 5시 40분에 합니다.
거기에 나오는 가수, 성악, 다 열성을 가지고 해요.
어려운 곡, 성악 프로그램에서
우리들이 공짜로 내고 불러요,
우리들이 쉽게 불러 던 곡이 나와요.
또한 처음 들어본 성악을 따라 배우고 싶어요.
일요일 나름대로 운동하고
열성 것 노래자랑 불러요.
오늘도 한주가 노래 불러요.
스트레스가 풀려요.
다음 주 누가 나올까. 어느 지역이 나올까
노래자랑입니다.
kbs에서 잘 하고 있는
전국노래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