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에 보니까?
“당신 노후 자금 얼마나 있을까요”
사람들 만나 이야기 들어요.
“한 3억~~”
“난 10억 정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저는 60이 넘어 은퇴 하고
아내는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늦게 결혼하여 아들 한 명 낳고
잘 살고 있어요.
우리 집 노후 자금 어떻게 될까.
일단 서울시 살아요.
저는 노총각 38세 작은 집 마련했고,
소문이 나서 결혼을 했지요.
재산 관리 보면서,
저의 노후 자금이 튼튼하게 생겼습니다.
알단 1년 뒤에 국민 연금이 나오고
3년 뒤에 노령 연금이 나와요.
아내는 계속 국민 연금이 붙고
앞으로 6년 동안 계속 납부 합니다.
지금 아내는 월급 타면
생활비 150만원 들어요.
50만원 저축해요.
50만원 가지고 노후 자금이 만들어요.
지금 내가 딱 10만원 가지고 생활합니다.
수영장. 국선도, 서울 시민 대학교,
영화 보는 것 다 해도 10만원 충분합니다.
아~~ 비상금이 필요해요.
아들, 딸 결혼식 축하 금.
부조 ~~이것은 따로 챙겨 놓고 있어요.
저는10년 해외 펀드 넣고 있어요. 저는 브라질 펀드에 넣고 있어요.
아내는 7년 되어 인도, 베트남, 미국 펀드를 한참 커요.
아마 아내가 퇴직하면
해외 펀드 잘 굴립니다.
몇 억이 되지 않을 까요.
그럼 저도 국민 연금 나오고,
아내도 국민 연금 + 해외 투자 나옵니다.
지금은 가난하게 살지만,
나중에 힘이 없어요.
그 때 쓸 돈이 있어요.
늙으면 가난하지 않고,
진정으로 부자가 됩니다.
* 20대~~40~50대.
60대 이상 다 틀려요,
한번 생각해보고 토론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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