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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느리게 살아봐

작성자중후한|작성시간26.06.03|조회수155 목록 댓글 2


너도 느리게 살아봐 수술과 암술이 어느 봄날 벌 나비를 만나 눈빛 주고받고 하늘 여행 다니는 바람과 어울려 향기롭게 사랑하면 튼실한 씨앗 품을 수 있지. 그 사랑 깨달으려면 아주 천천히 가면서 느리게 살아야 한다. 너울너울 춤추며 산 넘고 물 건너는 빛나는 민들레 홀씨 그 질긴 생명의 경이로움 알려면 꼭 그만큼 천천히 걸어야 한단다. 번쩍 하고 지나가는 관계 속에서는 다사로운 말 한마디 나누지 못하고 사랑 한 올 나누지 못한다 쏜살같이 살면 마음의 눈으로 봐야 할 것 볼 수 없단다. 마음의 절름 밭이 일수록 생각이 외곬으로 기울수록 느리게 살아야 하는 의미를 가슴에 새겨야 한단다. 아이야 , 너도 느리게 살아 봐. "너도 느리게 살아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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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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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중후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소소한 일상이 그 행복이 무엇인지
    놓치고 나서야
    아~
    그게 행복이었구나
    알게 되더군요.

    오늘 하루도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값진 행복인지 생각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중후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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