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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향기가 느껴지는 6월

작성자가을라기|작성시간26.06.11|조회수207 목록 댓글 2

여름의 향기가 느껴지는 6월 
 
시원한 바람따라 나풀거리는
소녀의 치맛자락 처럼 여름의 참 맛이
물씬 풍기는 행복한 아침 
 
한차례 빗물이 뿌려 놓고 지나간
공기가 더욱더 상쾌한 하루를
오픈해주지만 
 
이제는 여름이란 단어가 더 어울릴것
같은 무더운날의 연속일듯 싶지요. 
 
한차례 다녀간 단비에 농부들의
마음은 한결 가벼워진듯 하지만
치솟는 물가에 시름만 늘어갑니다. 
 
살다가 바람도 담아두면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겠지요. 
 
힘들고 어려운일 있어도 하나씩 하나씩
잘 이겨내다 보면 의미있고 가슴
뿌듯한 하루로 마무리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뭇잎은 더욱 초록으로 물들고 꽃들도

아름다움을 더욱 발하며 불어오는 바람에서

여름의 향기가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시원하다는 건 더위가 찾아와야
만날 수 있는 감각 일텐데....
여름의 숨결이 뜨겁게 느껴지는 나날들
어느 산 너머에서 생겨난 나뭇잎 사이로
불어오는 푸른 바람을 만나고 싶다면
먼저 6월의 뜨거운 태양을 반겨야겠지요?

 

꽃단장으로
아름답기만 하던 강산이
짙은 녹색으로 싱그러움을
더하고 작열하는 태양이
따가운 여름입니다. 
 
무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하시고
6월의 푸르른 웃음꽃 에너지가

완연한 여름의 기운이 느껴지는
향기로운  6월... 

초여름 첫걸음 6월입니다. 벌써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게 느껴지네요.....

산과 들이 온통 초록으로 푸르름이
더해지는 싱그러운 6월의 열하
날이며 벌써  6월
이번 주말을 지나 한층 농도가  진한  여름이 다가옵니다  

 

초록으로 물든 세상 바라만 보아도
눈이 즐거워지고 답답했던 마음도
기분 좋아지는 초록 세상입니다...
더욱 강해진 햇살 아래서 초록은 더욱 더 푸르러만 갑니다...

 

아침저녁에는
제법 좋은 바람이 불어
창문을 열게 하지만
낮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따가운 태양이 살갗을 파고드는
완연한 여름이 되었는데~~

 

그래도 6월의 아침은
아직 봄의 향기를 간직해줘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없어 다가올 열대야가
마지막 남은 봄꽃의 향기를 지울 때
잠 못 이루는 밤이면
둥근 달을 원망할지 몰라도
오늘 아침은 선선한 바람이 불었고...
 
여름의 전령사가
6월의 아침을 열어
나에게 선물을 준 것이란 생각도 해 보면서
멋진 하루를 시작하라고..

 
여름의 기운이 점점 더 강해지는
6월,짙어지는 초록 물결처럼
몸도 마음도 행복의 향기로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이 가득 넘치는
날들 되시길 바래봅니다
맘이라도  어깨를  빌려  줄 수있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다시 시작하는 오늘도
하시는 일들이 술술 풀리는 행복한
나날이기를 바라며 늘 건강한 삶
이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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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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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명 | 작성시간 26.06.11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가을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네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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