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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작성자중후한|작성시간26.06.12|조회수223 목록 댓글 5

옛날이야기  
 
내가 어렸을 적에는 
등잔불 켜고 사는 시절이었다
엄마는 등잔불 아래서
내복.양말 등을 꿰메곤 하셨다
 
정겨운 시절이 지나면서
등잔불 보다 천배 만 배 환한
요술램프 속에 하얀 불빛
신기 방기한 전기
 
그후로 라디오 가 등장
작은 상자 속에서 신기하게
흘러나오는 목소리
신비한 작은 사람이 사는줄..
 
신기한 일이 계속되면서
텔레비전이 나오고
라디오 보다 많은 사람이
조그만 상자 속에서 울고 웃고
 
괘종시계가 벽에 걸리고
기차 기적소리에 시간을 짐작하며
생활했던 그 시절
괘종시계는 엄청난 인기였다
 
집집마다
청색 백색전화가 놓이고
나날이 발전하는 문명에 따라
스마트폰에
기대어 우리는 살고있다

 
 수수께끼 같고 궁금증 많던
아이는 중년이 되어
편리에 따라 살아가지만
염려 증 이 앞서는 것은 왜일까...
 

-------이 미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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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중후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많은 세월이 흘러 살기는 좋아 졌지만
    옛날처럼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그런 시절이
    그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중후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6.06.12 멋진 하루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중후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고 계시지요
    남은 저녁 시간 행복하세요
    들국화2687님
  • 답댓글 작성자중후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중후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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