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몸의 거리가 아니라 마음의거리 거리에서 시작됩니다.
가까이 있어도마음이 멀면 남보다 더 멀고.멀리 떨어져있어도 마음이 이어져 있으면늘 곁에 있는듯따뜻합니다.
마음은 본래 경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미움과 편견,고집과 아집이 쌓이면그벽은만리장성보다
더 높아집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세상은 결국마음이 만들어낸 세계라고 하셨습니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처럼우리는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마음으로 괴로워하고,마음으로행복해합니다.
같은 상황에서도어떤 이는 지옥처럼 살고.어민 이는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차이는 밖의 환경이 아니라그것을 바라보는 마음 입니다 .
그래서 수행은세상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먼저 마음을 돌이켜 살피는 일입니다.
마음 하나를 간수하지 못하면 작은 말에도 흔들리고.작은일에도 괴로워집니다.
하지만 마음을 잘 살피면비록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넉넉하고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갈등도결국은 '나와 너'를 나누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내 생각만 운다." "저 사람은 틀렸다." 이렇게 둘로 나누는 순간괴로움이 생겨납니다.
그러나 마음은 본래 하나입니다 .
나와 남을 가르는 벽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이해와 자비가 피어나고 세상은 훨씬 따뜻해집니다.
오늘 하루누군가와 마음의 거리가 느껴진다면
먼저 마음의 벽 부터 내려놓아 보십시오.
그 순간멀어졌던 인연도조금씩가까 워지기시작 합니다.
(일체유심조 마음공부 지엄마음구경오늘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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