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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레스토랑에서 커피를 시켰다.
여종업원이 커피를 가져오다가 그만 실수로 남자의 사타구니 부분에 커피를 엎지르고 말았다.
여종업원이 놀라서 휴지로 남자의 그곳을 닦자 남자의 거시기가 순식간에 팽창하기 시작했다.
여종업원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했다. "
죄송합니다.
옷이 다 젖었네요.
어쩐담~~!!!" 남자는 여종업원을 야릇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말했다. . . . . . "
옷은 괜찮아요.
근데 카페인이 든 커피라 이놈이 밤새 잠 못자고 서 있겠네요. 어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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