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향기 ♡ 웃음방

맹구의 마음

작성자저산너머|작성시간21.10.17|조회수414 목록 댓글 4

 

맹구는 웃었다.

 

평소에도 돈만 밝히며

집안행사 때는 시부모,시누이만 챙기고

"아가 생길 기미가 없다." 말하면서도

직장은 계속 다니라는

남편 맹구가 싫다고 이혼을 선택한 아내가 떠났기 때문이다.

 

가을 찬기운에 맹구는 가슴이 먹먹하며 앞이 캄캄했지만 웃었다.

 

그것은,  앞으로는 아내의 잔소리도 없을테고 보다 더 돈을 많이 모을 것을 생각하니 괜찮기 때문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결같이요 | 작성시간 21.10.18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저산너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0.1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yps이박사 | 작성시간 21.11.10 감사합니다(여주이씨사이버재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저산너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1.13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