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향기 ♡ 웃음방

웃으 시여용 ㅎㅎ

작성자잔내비|작성시간21.12.06|조회수540 목록 댓글 3

어느 밝히는 여자의 기막힌 日記

월 : 월요일이다

요 : 요즘 한지 오래되었다

일 : 일찍들어가서 거하게 해야겟다

<

화 : 화가난다

요 : 요새끼 힘도없다

일 : 일분하고 기냥잔다

수 : 수도검침하는 아저씨가 왔다

요 : 요주의 인물인줄 알면서 할수 없었다

일 : 일부러 못 이기는척 함줬다

목 : 목이 말랐다

요 : 요구르트가 마시고 싶었다

일 : 일을 치르다 그놈걸 다 마셔 버렷다

금 : 금새 햇는데 또 하고싶다

요 : 요즘 왜 이러지? 발정기인가!!

일 : 일 치루고 자는넘을 발로차서 깨웠다

토 : 토끼같은 새끼...

 

요 : 요를 헝건히 적시어 놓았다..3분만에

일 : 일치루기전 고무줄로 묶어놓고 해야것다

일 : 일요일 황혼에서 새벽까지 미치도록 했다

요 : 요(허리요) 가 뿌러지도록

일 : 일주일 했는데 또 땡긴다..모셔온 글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1.12.06 ㅍ ㅎ ㅎ 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1.12.0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잔내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07 s님의 댓글 표현은 글쓴이의 미소를 지으는 명약이로 소이 다~아!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