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밝히는 여자의 기막힌 日記
월 : 월요일이다
요 : 요즘 한지 오래되었다
일 : 일찍들어가서 거하게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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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화가난다
요 : 요새끼 힘도없다
일 : 일분하고 기냥잔다
수 : 수도검침하는 아저씨가 왔다
요 : 요주의 인물인줄 알면서 할수 없었다
일 : 일부러 못 이기는척 함줬다
목 : 목이 말랐다
요 : 요구르트가 마시고 싶었다
일 : 일을 치르다 그놈걸 다 마셔 버렷다
금 : 금새 햇는데 또 하고싶다
요 : 요즘 왜 이러지? 발정기인가!!
일 : 일 치루고 자는넘을 발로차서 깨웠다
토 : 토끼같은 새끼...
요 : 요를 헝건히 적시어 놓았다..3분만에
일 : 일치루기전 고무줄로 묶어놓고 해야것다
일 : 일요일 황혼에서 새벽까지 미치도록 했다
요 : 요(허리요) 가 뿌러지도록
일 : 일주일 했는데 또 땡긴다..모셔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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