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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봄 소리

작성자저산너머|작성시간22.02.22|조회수329 목록 댓글 2

찬바람 불어오는
2월의 아파트 촌
푸른하늘 따스한 햇살

살짝 구부린
설레임 늙은 청춘에
봄 소리 들려주며 추위를 다독인다



나의 22년 2월 22일은 추웠다
그것은
2222년 2월 22일 22시 22분 22초에
죽는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
아 ! 너무 길어서 싫다.

맹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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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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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22.02.23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저산너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2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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