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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웃어요 ㅎㅎ

작성자원승이|작성시간22.05.21|조회수265 목록 댓글 2

◇ 유머5 : 목사님께서 천국은 매우 좋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설교했다.
(예배가 끝나자 한 꼬마가 목사님께 물었다.)
- 꼬마 : 목사님은 한번도 천국에 가 보신적이 없으시면서
어떻게 그 곳이 좋은 곳인지 알 수 있지요?
- 목사 : 응, 그것은 아주 쉽단다. 왜냐하면,
천국이 싫다고 해서 되돌아온 사람은 아직까지 한 사람도 없었거든.
◇ 와인명언
- 제퍼슨 : 와인이 싼 나라는 국민이 취해 있는 법이 없고
와인이 비싸고 증류주가 싼 나라치고 국민이 깨어 있는 법이 없다.
- 벤자민 프랭크린 : 와인은 신이 내린 축복이다.
- 몰레레와(프랑스신부)
① 미국의 혁명은 영국 맥주에서 벗어나 프랑스 와인을 마시기 위함이었다.
② 신이 팔굽치의 위치를 이렇게 한것은 와인을 마시게 하기 위해서다.
- 이원복(만화가) : 와인없는 식사는 김치 빠진 한정식이다

◇ 유머6 : 신혼부부
(남편이 직장에서 카섹스를 여섯자로 줄이면 '작은차 큰기쁨'이란 유머를 들었다.)
- 남편 : (집에 돌아와서) 자기야 소형차에서 카섹스하는 걸 여섯자로 하면 뭐게?
- 아내 : (한참 동안 얼굴을 붉히더니) 좁은데 욕봤다.

 

◇ 유머7 : 첫날밤
- 땡돌이가 결혼을 하게 되어 친구들이 첫날 밤에 해야 할 일들을 자세히 가르쳤다.
- 남자는 질문공세를 펼치고, 여자는 질의응답을 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지!
- 첫날 밤 땡돌이는 신부에게 밤새도록 퀴즈만 냈단다.
◇ 얼마 전 한 광고에 보니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 물감을 아끼면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 꿈을 아끼면 성공을 이루지 못한다.
- 한마디 덧붙이고 싶습니다.
☞ 웃음을 아끼면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 유머8 : 대화
- 선생님 : 지금이 몇 시냐? 한두 번도 아니고...
- 사오정 : 죄송합니다.
- 선생님 : 말이 필요 없어. 당장 어머니 오시라고 해!
- 사오정 : ......
- 선생님 : 못 들었어? 당장 어머니 오시라고 하라구!
- 사오정 : 예............
 (큰 소리로)어머니 옷!

◇ 유머9 : 하지도 않은 일
(맹순이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말했다.)
- 맹순 : 엄마! 오늘 내가 하지도 않은 일로 선생님에게 벌 받았어.
- 엄마 : 뭐라구? 그런 경우가 어딨니?
내가 내일 학교에 찾아가 너희 선생님과 얘기를 좀 해야겠구나.그런데, 너가 하지 않은 일이 뭐였는데?"
☞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숙제
◇ 자녀를 위한 성공습관
-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라.
- 경제신문을 보고, 책을 읽어라.
- 낯선 사람을 만나면 미소를 짓고, 엘리베이터에서 이웃과 인사하라.
- 아이들과 즐겁게 대화하고 유머와 칭찬을 하라.
- 아이가 공부할 땐 TV를 보지 마라.
☞ 무언 중에 실천은 천금보다 소중한 성공습관을 몸에 베게 한다.
부모는 자녀에게 강요하지 말고 묵묵히 보여 주기만 하라.

 

◇ 유머10 : 편지
- 시골에 계신 글을 모르는 시아버님께 쌀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 한달이 지나도 도착하지 않아 어떻게 된거냐고 편지를 보냈다.
- 며칠 후 답장이 와서 며느리가 뜯어 보았더니...
- 주류회사의 야한여자 달력 사진을 찢어서 여인의 은밀한 부분에 검은색
싸인펜으로 까맣게 칠을 해 놓은 것이 아닌가.
(그날 저녁에) 여보! 아버님이 글쎄 답장이 이렇게 왔는데 무슨뜻이지요???
- 남편 : (대수롭지 않다는 듯...) 응! 십칠일에 보내셨다는 말씀이야.

◇ 유머11 : 며칠 후 쌀을 받아 먹어보니 햅쌀이 너무 맛이 좋아
- 며느리는 친정부모님께 드리고져 쌀 좀 더 보내달라고 편지를 보냈다.
- 며칠 후 답장 : 달력 뒷면에 바나나 한개를 반쯤 깐 상태의 그림이 날아왔다.
- 아내 : (그날저녁 또다시) 여보 이건 또 무슨 뜻이여요?
- 남편 : (슬며시 돌아 누우며) 아버님께서 주기 싫다는 말씀이야!!!
- 아내 : 어떻게 아세요?
- 남편 : 'X까는 소리하지 마라' 는 뜻 아니얏!!!
◇ 이 시대에 못 생긴 것은 죄가 아니다.
- 가난한 것도 죄가 아니다.
- 무식한 것도 죄가 아니다.
- 죄는 딱 두 개뿐이다.
- 열심히 안 사는 죄! 절대 안 웃고 인상 팍팍 구기며 사는 죄!"

☆ 유머12 : 어떤 술?
- 부하 : 저.. 오늘은 그만 마시겠습니다. 집에서도 술을 마셔야 하니깐요.
- 상사 : 아니..집에서 어떤 술을?
- 부하 : (진지한 표정으로) 네... 집사람 입술요 ㅋㅋㅋ
◇ 유머13 :- 조선시대 가장 날씬했던 왕비는?.....................갈비
- 조선시대 가장 사람들을 많이 괴롭혔던 왕비는?......................... 시비
- 영화를 가장 좋아했던 왕비는?..................................................무비
- 똥나라 왕비는? ....................................................................변비
- 몸이 가장 바짝 마른 왕비는.....................................................굴비
- 인형처럼 예쁜 왕비는.............................................................바비
- 죽을상을 짓고 다니던 왕비는?..................................................묘비
☞ 웃으면 얼굴이 귀한 왕비처럼 됩니다. 웃지 않으면... 얼굴이 묘비됩니다.


◇ 내부고객만족
- 숭례문 화재 때 누각의 방수가 너무 잘되어 물을 퍼부어도 진화할 수 없었다.
- 내부에 원인이 있는데, 밖에만 고친다면 무용지물이다.
☞ 직장에서 얼마나 만족하고 즐거우냐에 따라 대고객(민) 서비스가 결정된다.


◇ 유머14 : 갈릴리 바다를 배로 여행하던 여행객이 불평을 했다.
- 여행객 : 도대체 배 삯이 왜 이렇게 비싼거요?
- 승무원 : 손님!.. 여기가 바로 그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바로 그 곳이잖아요!!.. 그래서 비싸요!"
- 여행객 : 거보슈! 얼마나 배 삯이 비싸면 그 양반이 물 위를 다 걸어갔겠수!

◇ 유머15 : 난생 처음으로 기도를 하게 된 사오정..
- 그런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예수"님 이름이 떠오르지 않았다.
- 비지땀을 흘리다가 ...다음과 같이 기도를 마무리 지었다.
그때 물 위를 걸으셨던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 부부행복을 책임지는 말(5,마지막)
- 내가 뭐 도와줄 일 없어?
- 날 위해 기도해 줘!
- 오늘 당신을 위해 기도했어요!
- 나는 당신과 이렇게 함께 있는 게 가장 좋아!
- 날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
- 나와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
☞ 신발을 벗는 순간, 집 밖에서 생긴 모든 짐도 함께 벗고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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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향기 제비 | 작성시간 22.05.25 잘 웃고 갑니다
    ㅎㅎㅎ이렇게 ㅎㅎ
  • 답댓글 작성자원승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25 향기재비 님 표현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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