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향기 ♡ 웃음방

유머 모음

작성자아현강철|작성시간22.09.23|조회수253 목록 댓글 2

불쌍한 여자 

이웃집에 다녀온 아내가 무척 화가난 표정였다.

이웃집에서는 여자 생일에 남편께서

 

화장품 셋트를 사주어 받았다고 자랑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아내가 남편에게 신경질을 부렸다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쯧쯧 그 여자 참 불쌍하네.

아니 그 여자가 불쌍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그 아줌마가 당신처럼 예뻐봐.

 

그 화장품이 뭐 필요하겠어~~

 스님과 싸움 

어느 (비구니) 여자 스님이 대포집에서 곡주 한잔을 하다가

 

옆 테이불 아저씨들과 큰 싸움이 벌어졌다.

싸움 내용인즉

 

옆 테이불 50대 아저씨들이 다음과 같이 건밴를 하였다.

.

.중년을 위하여!!~~.

 

                                                           --http://cafe,daum,net/monak---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소번트 | 작성시간 22.09.25 ㅎㅎ
  • 작성자창원친구 | 작성시간 22.09.29 ㅋㅋㅋ 즐감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