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여자
이웃집에 다녀온 아내가 무척 화가난 표정였다.
이웃집에서는 여자 생일에 남편께서
화장품 셋트를 사주어 받았다고 자랑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아내가 남편에게 신경질을 부렸다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쯧쯧 그 여자 참 불쌍하네.
아니 그 여자가 불쌍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그 아줌마가 당신처럼 예뻐봐.
그 화장품이 뭐 필요하겠어~~
스님과 싸움
어느 (비구니) 여자 스님이 대포집에서 곡주 한잔을 하다가
옆 테이불 아저씨들과 큰 싸움이 벌어졌다.
싸움 내용인즉
옆 테이불 50대 아저씨들이 다음과 같이 건밴를 하였다.
.
.중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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