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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영구의 운전습관

작성자유성별|작성시간22.10.03|조회수277 목록 댓글 2

10월 3일 

개천절과 대한민국 번영을 기원하면서

영구는 쓰린속을 진정시키면서 골똘한 생각에 잠기다.

보나마나,그것은 돈 문제이다.

자가용을 앞으로도 계속 이용해야할 지 어떨지 난감해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 영구가 있었다.

얼마전에

한적한 마을길에 운전을 하고가던중 전방 약 50m 앞에

교통단속 카메라와 신호등이 설치된 노인보호구역 30km 표지판

건널목을 발견하고는 신호준수 하려고

생각하고 신호를 준수하였으나

 깜박하고 42km로 주행하여 속도위반

7만원 범칙금을 받친 것이다.

 

다른 곳에서 속도위반은 보통은 3만원데 말씀이다.

구런데

 

이것이 뭔일이람 

 

이번엔 학교주변에서 신호위반 

13만원짜리 딱지가 날라온 것이다.

몇일전

백화점에 창고 열쇠 복사하러 갈 때인데

학교주변을 통과할 때 30km 이하 속도를 맟추면서 앞 차를 쫓다 그만

신호가 바뀌는 것을 놓친것 이다.

영구' 이쯤되면 콜' 타고 다니는 것이 낫겠다라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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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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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중후한외출2 | 작성시간 22.10.06 맞아유,,,.,.
  • 답댓글 작성자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0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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