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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웃어봅시다

작성자유성별|작성시간22.10.28|조회수323 목록 댓글 4

"그게말이지 꿈속에서

겁이없고 무써운 태끼가 글쎄!

공중으로 붕 떠서 목을 물더라구

죽는줄 알았다니깐 ,,"

황당 유머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31세의 

여성입니다.

일이 바쁘기 때문에 남편과 저는

아이를 갖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부모님들은

시간이 없다는 저희들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정말로 시간이 없는데요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할까요?

맹구법사;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길어야 10분이면 되는 거 앙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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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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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심천~~ | 작성시간 22.11.04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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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낙엽3 | 작성시간 22.11.09 참 맞는소리 같군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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