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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웃기는 이야기

작성자유성별|작성시간22.12.18|조회수489 목록 댓글 8


가슴이 작은 여자

가슴이 아주 작은 부인이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남편이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뭣 하러
브레지어를 하나?"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 거보고
뭐라고 하디 !"




🤨판단의 자유😑


4년전 이야기를 할까해

결혼 6년차
시집간 막내 딸이 집을 샀어.
융자끼고
수도권 아파트 .

나라에서는
투기수요 억제정책으로
주무장관 경질등
난리 부르스였지.

해 마다
온 가족 만날 때 마다
나 또한
설교를 하였어

요즘 신혼부부 자녀 계획이
한명이나 두명 뿐인데
지금같이
전국 곳곳에 아파트를 찍어 낸다면
반듯이 그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말씀이야.



그런데
1~2년 전에 은행융자를 내어서
아파트를 마련한 세대는
12월 들어 금리 인상등
휴유증에 또
난리 부르스를 겪고있다는
것이지.

"판단의 자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지.

그리고 중요한 것은
사회 분위기를 리더해 가는
언론도 작금의 사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견해인 거지.


한편!

이런 견해도 압수 당할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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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18 들가람님 안녕하세요.
    추운날씨
    미끄럼 주의하시고 ^^
    감사합니다.
    정답을 말씀하셨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보라빛핑크빛. | 작성시간 22.12.19 웃음약국 😃
    나이들면서 웃음약국은 항상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21
    주변 사람과 발생하는
    모든 일과들에서도
    웃을수 있는자만이 승리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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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사장 | 작성시간 22.12.22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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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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