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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맹구의 일기

작성자유성별|작성시간23.02.11|조회수256 목록 댓글 0

승진
 
처음 응모자가 들어왔다.
" 당신이 응모한 일에 대해서 알맞는 분인가
아닌가를 간단한 테스트를 
하겠습니다. 아시겠지요 ?"
" 네 "
" 그러면 2 더하기 2는 몇입니까 ?"
" 넷입니다. "
 
두번째의 응모자가 들어왔다.
" 시험준비가 되었습니까 ?"
" 네 "
" 그러면 2 더하기 2는 몇입니까 ?"
"사장님이 말하시는 숫자면 어떤 숫자라도
모조리 맞습니다. "
 
두번째 응모자가 일자리를 얻었다.
 

 
쓴 웃음을 짖다.
 
언제부터인가 보통사람들이 삶의 질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 그러면서 동승해서
언제부터이던가 정규방송에서도 인기목적 젊은이들을 연예스타로
뛰우는데 촟점이 맟춰지면서 
괜스레 불안해지는거야.
" 다수의 젊은이들이 한 계단 한 계단 
올라서는 과정을 힘들어하지나 않을까 ?" 걱정이 되는거지.
중소기업등 작은 일터에는 젊은이들이 오래 버티지도 못하고
지금은 아예 얼굴조차 보기 힘들거든
그래서 걱정이야.
나라가 잘 돼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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