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추천 0조회 023.03.02 02: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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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위의 숟가락과 젓가락이 신세 한탄을 한다 우리는 왜 맨날 남의 입에 넣어주기만 하고 받지는 못할까 그러자 밥그릇과 국그릇이 야 . 받았다가 도루 빼앗기는 기분을 너희가 알어? 옆에 있던 접시들. 평생 단맛 한번 못보고 짠맛에 쩔어 있는 우리기분은 너희가 알어? 그러자 그들밑에 있던 밥상의 한마디. 그런 너희들 엉덩짝 떠받들고 땀흘리는 내 기분은 너희가 알어? 중년들의 여행 숙박 성인 건강 아래 누르시면 더좋은 영상많아요 님을 초대합니다 푸른행복 https://cafe.daum.net/gmltkfkd 많이 웃으시고 복받으시고 건강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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