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정의의 지성은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없다.
Why ?
그때만 성희롱이 너무도 중대한
도덕적 문제였을까 ?
그때의
지성은
지나침과 탐욕을 혼합하였어
범죄이 길 바랜거 지.
"친근함의 실수" 란 변호를 생략하였어
수많은 날들을 침묵하였지.
그리고 그의 쓸쓸한 죽음을 목격..
"선택적 지성의 실수"외면은
과연 국가를 행복의 터전으로
이끄는데 도움이 될까 ?
위 인간을 볼 때
지금은 지성인들이
사냥을 멈춘 듯 하단 생각이거든
일상인 듯
무심히
지나가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란
말씀이야.
일본의 극우논리 보다 더한
성 유희를 즐겼는데도
지금의 지성은
사냥을 덜 하는 느낌은 맹구만의 아이러니 . Why ?
이 사람은 절대로
안 죽어.
아 !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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