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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공수래 공수거

작성자새그린|작성시간24.06.24|조회수170 목록 댓글 2
길지도 않는 인생길에 많지도 않는 시간속에서 그대 무엇을 허덕이는가 ... 
한주먹 밖에 안되는 손으로 무엇을 쥐려하는가...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에 무엇을 품으려 하는가...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우리네 덧없이 흘러가는 인생살이지만 녹슨 애장간장이 있거들랑 
 흐르는 강물에 던져버리고 타는 목마름이 있거들랑 한잔 술에 적셔 버리세 ..
 
피는 꽃이 아무리 이쁘다 한들 십일을 가리오 
 지는 꽃이 슬프다 한들 내 마음 보다 더할소냐 ... 
 이 짧은 세상 함께 너그럽고 여유있게 서로 다독여주고 
 
 베풀고 손잡아주며 웃으며 행복하게 살다갑시다...🖌 
❤️ཽ҉•═┅┄ ⓗⓐⓥⓔ ⓐ ⓝⓘⓒⓔ ⓓⓐⓨ ┄┅═❤️ཽ҉ ༊ℒℴνℰ࿐°
나이가 들면 제일먼저 찾아 오는게 공허감,외로움이다
젊을때는 자존심하나로 삶을 뛰어왔고,욕심하나로 살았다

욕심과 자존심이 존재하는한 주변에 친구는 떠나가고 없다
공수레 공수거 인생 무엇을 그렇게 얻기위해 뛰었는가

이제라도 내자신을 찾고싶다 친구도 사랑도 느껴보고 싶다
공수레 공수거인생 남기고갈 사랑하나쯤은 기억하고 싶다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해도,
결코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라.

이 세상을 모두 얻었다 해도,
결코 즐거워하거나 환희하지 말라.


"언제나 영원한 것은 없다"

공수래공수거(空手來 空手去)

올 때도 한 물건 가져 온 게 없고,
갈 때도 한 물건 가져가지 못합니다.

우리는 매일 새로 나고 옛것과 이별합니다.
지나간 날들은 생각하지 말고 오늘 이 순간을 사십시오.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고 살기에도 시간은 많이 모자랍니다.
⛄ 공수래 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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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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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지 | 작성시간 24.06.24 ㅎㅎ
    잘 읽고 갑니다

    저..
    제목 오타났어요
    공수레 -> 공수래 ☘️
  • 답댓글 작성자새그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4 아~~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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