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라 대왕의 명 판결
O 염라 대왕이 업무를 보고 있는데 바깥이 소란 했다.
방금 잡혀온 국케의원과 저승사자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염라 대왕 : 왜 이리 시끄러운고..,?
저승 사자 : 이놈이 지은죄가 하도 많아 지옥에
보내 려는데, 자기도 착한 일 한가지
했으니 천당에 가야 한다고 우기지 뭡니까 ?
염라 대왕 : 그래 니가 어떤 착한 일을 했느나 ?
국케 의원 : 네 그게 제가 길 가다 500원을 주웠어요.
그래서 그 500원을 거지에게 줬습니다.
국케의원이 말을 마치고 천당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염라 대왕은 저승 사자에게 말 햿다.
" 야..., 쟤 500원 줘서 지옥에 보내 ".., 평소에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
O 중국집 전화 주문
점심을 먹으려고 중국집에 짜장면을 시켰다.
30분이 지나도 배달은 오지 않았다.
" 중국집 이죠, 아까 짜장면 시켰는데요" 중국집
" 네 출발 했습니다. "
" 그래요, 아직 출발 안 했으면 탕수육 하나 더
시키려고 했거든요. 중국집
" 아, 출발 한 줄 알았는데 아직 안 했네요."
" 진짜 출발 안 했나요," 중국집
" 예 정말로 출발 안 했습니다."
" 그럼 다행이네요,전부 취소 할 께요...??? ㅋ.ㅋ .
정직 하게 삽시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높이나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7 감사합니다...,여기서도
이렇게 울 상록수님과 함께함에
그저 감사 함 입니다.
은총 가득한 주일 보내 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나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7 이런건 저가 못 먹어 봤는데..,
이또한 감사 함 입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 시고
은총 가득한 주일 보내 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나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7 들국화님...,! 감사합니다.
가끔씩 뵙겠습니다.
장마철 입니다. 건강 유념 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 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