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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의 명 판결

작성자높이나는새|작성시간24.07.07|조회수147 목록 댓글 6

           염라 대왕의 명 판결

 

O  염라 대왕이 업무를 보고 있는데 바깥이 소란 했다.

     방금 잡혀온 국케의원과 저승사자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염라 대왕   : 왜 이리 시끄러운고..,?

      저승 사자  : 이놈이 지은죄가 하도 많아 지옥에

                          보내 려는데, 자기도 착한 일 한가지

                          했으니 천당에 가야 한다고 우기지 뭡니까 ?

      염라 대왕  :  그래 니가 어떤 착한 일을 했느나 ?

      국케 의원  :  네 그게 제가 길 가다 500원을 주웠어요.

                           그래서 그 500원을 거지에게 줬습니다.

       국케의원이 말을 마치고 천당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염라 대왕은 저승 사자에게 말 햿다.

    " 야..., 쟤 500원 줘서 지옥에 보내  ".., 평소에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

 

O  중국집 전화 주문

    점심을 먹으려고 중국집에 짜장면을 시켰다.

    30분이 지나도 배달은 오지 않았다.

    " 중국집 이죠, 아까 짜장면 시켰는데요" 중국집

    " 네  출발 했습니다. "

   " 그래요, 아직 출발 안 했으면 탕수육 하나 더 

      시키려고 했거든요. 중국집

   " 아, 출발 한 줄 알았는데 아직 안 했네요."

   " 진짜 출발 안 했나요," 중국집

   " 예 정말로 출발 안 했습니다."

   " 그럼 다행이네요,전부 취소 할 께요...??? ㅋ.ㅋ  .

    정직 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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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높이나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7 감사합니다...,여기서도
    이렇게 울 상록수님과 함께함에
    그저 감사 함 입니다.
    은총 가득한 주일 보내 십시요.
  • 작성자인천 상록수1 | 작성시간 24.07.07 음료수
    한잔 하세요
    요거트 스므디
    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높이나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7 이런건 저가 못 먹어 봤는데..,
    이또한 감사 함 입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 시고
    은총 가득한 주일 보내 십시요.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4.07.07 ㅎ ㅎ ㅎ 자업 자득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높이나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7 들국화님...,! 감사합니다.
    가끔씩 뵙겠습니다.
    장마철 입니다. 건강 유념 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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