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 속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 . 어느 목사님이 설교 하시면서 교우들에게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 다 죽습니다. 만일 우리가 죽어 관 속에 누워있을 때 사람들이 와서 관 속에 누워있는 여러분을 향하여 한 마디씩 한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떤 말을 듣고 싶습니까. 둘 중에 하나 고르시오. 첫째, 저 사람은 공부도 많이 했고 열심히 노력해서 돈도 많이 모으고 사회적으로도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기고 갔습니다. 둘째, 가진 것은 많지 않았지만 가난한 사람들 많이 도와주고 신앙생활 잘하다 떠난 분입니다.” 성도들은 모두 다 두 번째 말을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께서 이것보다 더 듣고 싶은 말이 있으셨답니다. . “앗, 저 사람 움직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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