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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아가씨와 택시기사

작성자새그린|작성시간24.08.03|조회수272 목록 댓글 3
"

아가씨와 택시 기사
.
어떤 아가씨가 숨을 흘떡이며 급히 택시를 집어 탔다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데나 빨리만 가 주세요"
택시 기사가 영문도 몰라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

"뒤의 택시가 저를 쫓아 오고 있단 말예요"
택시기사는 최고 속력으로 운전을 하여 마침내
뒤쫓아 오던 택시를 따돌렸다
궁금했던 택시 기사가 물었다.

" 아가씨. 무슨일로 쫓기는 겁니까?"
그러자 아가씨가 태연하게 말했다
.
"아. 네~제가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안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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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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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 수 | 작성시간 24.08.03 어느 코메디언이 기능사를 무식하게 기사라 호칭 한 것이 운전사를 무식의 극치로 기술사로 완전히 무식의 천치 세상 이로다 특히 방송국의 나쁜말로 전달자들도 지식검사에 자격정지가 올바를 자라는 아이들에게 교육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4.08.03 오예 우짜꼬
    택시비는. 받아야
    될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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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4.08.0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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