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할머니의 끝말 잇기
O 서울 할머니와 경상도 할머니가 심심 해서 끝말 잇기를 했다.
O 서울 할머니 : 계 란
경상도 할머니 : 란닝구 (런링셔츠)
서울 할머니.....,
경상도 할머니 : 와 예 ?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되요.
경상도 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다.
O 서울 할머니 : 타 조
경상도 할머니 : 조오 쪼가리 ( 종이 쪽지 )
서울 할머니 :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되요.
경상도 할머니 : 알았슴다, 다시 해 보소
O 서울 할머니 : 장 롱
경상도 할머니 : 롱갈라 묵기 ( 나눠 먹기 )
서울 할머니 : 사투리 쓰면 안되요.
경상도 할머니 : 그라모 함마 더 해 봅시다.
O 서울 할머니 : 노 을
경상도 할머니 : 을 라 ( 어린애 )
서울 할머니 : 집 어 쳐...,
표준말을 사용 합시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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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 24.08.05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나는
오훗길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5 네...,감사 합니다.
상록수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길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고
행복과 사랑 넘치는
하루 보내 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5 들국화님...,!
감사 합니다.
더위에 건강 유념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