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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웃고 삽시다

작성자높이뜨는새|작성시간24.08.10|조회수196 목록 댓글 5

                         웃고 삽시다

 

O  늦은밤 어떤 중년 신사가 술에 취하여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 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 했다. " 아저씨 제가 좀 도와 드릴 까요 ? "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 하다는 듯 말 했다.

     " 나는 괜찬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좀 잡아 주게 "

 

O  결혼식을 막 끝낸 신랑이 지갑을 꺼내며 비용을 물었다.

     그러자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서 비용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다만 신부가 아름다운 만큼 돈을 내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아 그러세요, 여기 10만원 넣었어요. 감사 합니다. "

     신부를 힐긋 본 목사왈

      "거스름돈 9만원 받아 가세요"

 

O  소파에 앉아 한숨을 푹푹 쉬고 있는 남편을 보고 아내가 물었다.

     " 왜 그래요 무슨일이 있어요 ? "

     그러자 남편은 

     " 우리가 연애 할때 당신 아버지가 내게 만약 결혼 하지 않으면

     강간죄로 고소 해서 20년을 옥살이 시키겠다고 하신 말씀 기억 나지 ? "

     " 그런데 왜요 ? "  남편이 하는 말...,
     " 내가 잘못 생각 했어, 그냥 감옥에 갔었더라면 오늘 출소 하는 날 인데 "

 

      ㅋ. ㅋ. 웃음은 만병 통치약.., 웃으면 암도 살아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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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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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중후한 | 작성시간 24.08.10 웃고 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0 중후한님...,!
    이 또한 감사 함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인천 상록수1 | 작성시간 24.08.10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0 상록수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 십시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4.08.10 ㅎ ㅎ 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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