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삽시다
O 늦은밤 어떤 중년 신사가 술에 취하여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 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 했다. " 아저씨 제가 좀 도와 드릴 까요 ? "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 하다는 듯 말 했다.
" 나는 괜찬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좀 잡아 주게 "
O 결혼식을 막 끝낸 신랑이 지갑을 꺼내며 비용을 물었다.
그러자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서 비용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다만 신부가 아름다운 만큼 돈을 내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아 그러세요, 여기 10만원 넣었어요. 감사 합니다. "
신부를 힐긋 본 목사왈
"거스름돈 9만원 받아 가세요"
O 소파에 앉아 한숨을 푹푹 쉬고 있는 남편을 보고 아내가 물었다.
" 왜 그래요 무슨일이 있어요 ? "
그러자 남편은
" 우리가 연애 할때 당신 아버지가 내게 만약 결혼 하지 않으면
강간죄로 고소 해서 20년을 옥살이 시키겠다고 하신 말씀 기억 나지 ? "
" 그런데 왜요 ? " 남편이 하는 말...,
" 내가 잘못 생각 했어, 그냥 감옥에 갔었더라면 오늘 출소 하는 날 인데 "
ㅋ. ㅋ. 웃음은 만병 통치약.., 웃으면 암도 살아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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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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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0 중후한님...,!
이 또한 감사 함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 24.08.10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0 상록수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 십시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