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와 택시
O. 할매와 택시 1탄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
했을때, 요금이 3,000원이 나왔다. 그런데 할머니는
700원만 주고 내리는 것이었다. 택시기사 왈
" 아니--할머니 왜 700원만 주시냐요 ?" 그러자
할머니 왈 " 이 써글노마.., 내가 탈때 2,300원 부터
시작 한거 다 봤어." ㅋ.ㅋ.ㅋ 기사 양반 멍..,
O. 할매와 택시 2탄
할머니가 또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 했더니
2,000원이 나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할머니가 1,000원만
주고 내리는 것 이었다. 택시기사 왈
" 아니 ? 할머니 왜 1,000원만 주시나요 ? " 그러자
할머니 왈.., " 이 도둑노무 자식아..,! 네 놈은 같이 안타고 왔냐 !"
ㅋ.ㅋ.ㅋ
O. 할매와 택시 3탄
부산 할매가 서울에 처음 와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공손하게..., " 어디 가시나요 ? " 할매 왈
" 부산 가시나다. 문디 새끼야 ! 와 우 짤래 ? "
ㅋ.ㅋ.ㅋ. 이게 아닌데.
오늘도 웃음 있는 즐거운 하루 보내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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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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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5 들국화님...,!
오늘도 뵙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웃음있는
나날들 보내시고
건강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5 보디스님...,!
감사 합니다.
좋은밤 되시고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