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있는 교통법규
한번 생각하면서 웃어 보자구요..,ㅋ.ㅋ.
인생에 있어서 딱 말인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O 나밖에 모르던 마누라는 애들 챙기느라 정신 없고
O 내 인생에도 어두운 터널이 다가 오더군
O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고.
O 마흔이 되고 보니 괜히 남들과으ㅟ 격차가
신경 쓰이기도 하고.
O 이렇게 일만 하면서 살다가는게 내 팔자인가
의문도 생기고
O 삶의 무게에 눌려 비툴러 가기도 했지.
O 때로는 부부싸움도 일어나고 확 죽어 버릴까 ?
O 아니면 확 갈라설까..., 고민에 빠지기도 해
O 하지만 그놈의 정 떄문에 살게 되는게 부부인가봐.
O 살다 보면 오르막이 있으면
O 내리막도 있다는데
O 내 인생은 왜 늘 다람쥐 쳇바뀌 마냥 이런 걸까 ?
O 가고 싶은데는 많은데 오라는 곳은 없고
O 정말 기 쫙 펴고 살아갈 날은 언제쯤 일까 ?
O 세월이 흘러 남자의 나이 예순쯤 되면
O 인생의 바뀌를 새로 갈아 끼우는 은퇴를 경험 하지.
은퇴란 타이어를 갈아 끼우는 거거든.
O 선택의 갈림에서 고민도 하고
O 때때로 커다란 위험에 부딪히기도 하지.
O 강풍이 몰아치고 눈 내리고 비 내리는 궂은 날도
만나게 되고.
O 편안한 곳으로 도피를 꿈꾸기도 해
O 그래서 우리의 인생은 위험을 무릎쓰는 비보호 일지도 모르겠다.
O 어쩃든 인생이란 되돌릴수 없는 것이기에....,!
웃 자...,! 웃 자...,! 또 웃 자.....,!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1 들국화님...,!
건강 하십시요.
저가 지금 병원 입원
중이라서..,건강이
최고의 보약 입니다.
항상 건행 하시고
그리고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1 소슬바람님...,!
오늘도 이렇게 뵙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된
수욜 보내십시요. -
작성자동길짱 작성시간 24.08.21 웃어요.웃으면복이와요.즐감하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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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1 동길짱님...,!
오늘도 이렇게
우리는 인연을
만들어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수욜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