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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오늘도 웃고 가셔유

작성자높이뜨는새|작성시간24.09.04|조회수199 목록 댓글 7

            오늘도 웃고 가셔유

 

O  한밤중에 할아버지가 일어나더니

    할멈을 찾아다.

 

   " 할머~  할멈~

    허리가 너무 아파,

    파스 좀 찾아서 붙여 주구려 "

 

    할머니는 귀찮았지만

    어두운 방안을 더듬거려서

    겨우 파스를 찾아 허리에 붙였자.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붙여 준 파스 덕분에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있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할머니는

    할아버지 허리에 붙은 파스를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파스엔 요로코롬 써있었데나 뭐래나

 

 ㅎ

  '

  . 

  .

  .

  .

 

   '중화요리는

   칠성각에 주문하세요..,

   전 지역 5분내 배달가능 ! '

 

     ㅋ.ㅋ. 꿈이여 생시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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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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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4.09.0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4 미인이 날 보고 윙크 하네...,!
    감사합니다. 기쁨 주심에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동길짱 | 작성시간 24.09.04 유머어 즐감하고 갑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4 동길짱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사랑이
    가득한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작성자인천 상록수1 | 작성시간 24.09.04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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