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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어느 스님의 외침

작성자새그린|작성시간24.09.05|조회수475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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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스님의 외침
.
한 스님이 시주를 끝내고 절로 돌아가고 있었다.
날이 유난히 추워 마음이 급한 스님은 얼어있는
연못위로 걸어 가려고 했다.
몇 걸음 갔을때,얼음이 덜 얼었는지
'쩌저적'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스님은 비명을 지르며 건너편으로
뛰어가는 것이 아닌가.
다행이 무사히 건넜지만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스님의 비명소리를 듣고 뒤집어 질수밖에 없었다.
.
"아이구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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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새그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5 본능이겟지요 ㅎㅎㅎ
  • 작성자보디스 | 작성시간 24.09.05 ㅎㅎㅎ
    안녕하세요
    새그린님
    오늘은 온종일
    웃겠네요 ~^^
    웃음주심 감사합니다
    해피목요일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새그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5 오늘도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4.09.05 웃는 하루는 보람된
    하루 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4.09.0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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