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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마누라와 애인의 차이

작성자높이뜨는새|작성시간24.09.12|조회수217 목록 댓글 8

O  마누라와 애인의 차이

 

    내가 비실 대면 보약 지어온다                                  .....  마누라

    딴데 알아 본다                                                           ...... 애  인

 

    훌륭한 밤 지내고 나면 반찬이 좋아진다.                 ...... 마누라

    용돈 더 달랜다                                                         ...... 애 인

 

     2회전 하면 아꼈다 내일 하자고 한다                        ...... 마누라

     쌍 코피 터질 때까지 OK                                            ...... 애 인

 

     팬티 한 장만 사줘도 자랑하고 다닌다                       ...... 마누라

     십만원 이하는 물건으로 안 친다.                               ...... 애 인

 

     싸움하고 나면 친정 갔다가 한 보따리 싸들고 온다    ......마누라

     있는 거 다 부셔놓고 침 뱉고 가버린다.                      ...... 애 인

 

 

     이래도 애인 맹글고 싶어~~? 응 ~기래도 만든 다구 ~~

 

O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 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 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내가 니 하나못 먹여 살리겠니 ! ! !"

 

    70년대

    아직까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변함 없이 울고 있다.

 

     남자는 당당하게 여자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눈에 힘을

     잔뜩 주고 힘껏 소리친다. " 울지마 ! 이제부터 오빠가 책임진다."

 

     80년대

      이제부터는 여관이다 왜 ? 점점 나아진 경제발전의 덕인 것이다.

      남자가 말한다. 아직 까지도 여자는 흐느낌을 보이며 울고 있다.

 

      박력은 점처럼 없어졌지만 남자는 다정스러운 목소리로 여자의

      가슴을 끌어안고 여자를 위로 한다 "오빠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 "

 

      85년도

       이제 부터 책임 기피증이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그 후에

       엄청난 결과를초래했다. oo장 xx모텔 등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시설도 점점 나아졌다. 아직까지도 남자는 말한다.

 

       여자는 고개를 숙인 채 주섬주섬 옷을 팽겨 입고 있다. 그 옆에서

       걱정스러운 눈초리로 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며 살며시묻는다

        "너....., 피임약 먹었지 ?"

 

       90년대

        이때부터 여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또 남자를 향해

        말하기 시작했다. 장소는......,

       

         교회 러브 파크, 러브호텔 등으로 바뀌었다. 왜 ? 꾸준한 경제도약의

         덕분이다. 남자는 방바닥에 누운 채 담배를 피우고 있다.

         여자는 옷을 챙겨 입고 방을 빠져 나가며 누워있는 남자에게 

         한마디 던진다.

         " 자기야 나 바빠서 먼저 갈게."  삐쳐 ! 남자도 담배를 피우고 여자도

         담배를 피우고 있다.

         남자가 고개를 푹 숙이고 꺼져라 한숨을 내쉬고 여자는 담배연기를

         길게 내뿜으며 남자를 향해 말을 던진다 " 너, 처음이구나 ???

         " 너~~~~~처음이구나 ???"

 

           오늘도 웃음있는 행복한 하루 보내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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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2 ㅋ.ㅋ.
    들국화님...,!
    그저 웃고 가면 좋겠지요.
    저 역시 이런 유머는 좀..,
    건강한 하루 보내 십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4.09.1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2 꽃과 나비들이 찾아오는
    아름다운 여인이 있는곳.
    감사합니다..
    즐감 합니다.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인천 상록수1 | 작성시간 24.09.12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2 감사합니다...,!
    상록수님...,!
    행복과 사랑 넘치는
    오훗길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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