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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웃고삽시다

작성자새그린|작성시간24.09.14|조회수258 목록 댓글 5


웃고갑시다

수술을 마치고
늦게 귀가하던 의사가
배가 몹시 고파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뭘 먹지,
배와 등이 사돈 되자고 하겠네."
그때 웨이터가
메뉴판을 들고 다가오는데
폼이 영 어정쩡한 것이
엉덩이 쪽이 불편해 보였다.
의사가 웨이터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의사: "혹시 치질 있습니까?”
그러자 웨이터가 하는 말








“메뉴판에 있는 것만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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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랑 해바라기 | 작성시간 24.09.14 ㅋㅋㅋ
    그러게 물어볼걸 물어봤어야지 ㅎㅎ
    웃고 가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새그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4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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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4.09.14 ㅎ ㅎ 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4.09.1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땡삐 | 작성시간 24.09.15 당연히 메뉴에는 치질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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